과학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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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 좋아하는 아이와 외출을 좋아하는 엄마.
아이가 걷기 시작한 이후, 우리는 정말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그 중에서도 아이가 동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는 정말 자주 방문했던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관련 포스팅은 아래 글 참고하시길😊

모든게 완벽했던 두돌 아기와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나들이

햇빛은 뜨겁지만 바람이 선선하다. 하늘이 맑고 푸르다. 그야말로 완연한 가을 날씨. 요즘 정말 나들이 다닐 맛 난다🌈 그동안 우리집 꼬마와 함께 꽤 여러 번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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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방문할 때마다 바로 옆 과학관에도 늘 가보고 싶었다.
게다가 유아체험관이 별도로 있다니.
인천어린이과학관과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에 바로 일정을 잡았다.


즐겁게 접하는 과학,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주소 : 경기 과천시 상하벌로 110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6번 출구
운영시간 : 화~일 09:00 ~ 17:30 (발권마감 16: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안내 : https://www.sciencecenter.go.kr/scipia/introduce/parking

국립과천과학관

SCALE자 :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자를 들고 다니며 세상을 봅니다. 부디 당신의 자는 크고 넉넉하기를 당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지도 주차장 안내 정보(구분, 요금(일일기준), 비고 )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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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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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 https://www.sciencecenter.go.kr/scipia/

국립과천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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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다.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전시장까지 모두 구경하기 위해서는 꽤 많은 시간을 예상하고 와야 하는 곳.
일단 첫 방문이고, 꼬마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 날 우리의 목표는 유아체험관을 온전히 즐기는 것이었다.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중앙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전시관 중앙홀까지 걸어가는 길.
노란 은행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계절이어서 잠깐이었지만 완벽한 산책이었다.


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




어마어마한 규모에 눈이 동그래진 우리집 꼬마.
견학 온 학생들이 많아서 과학관 내부는 꽤 시끌벅적했다.


국립과천과학관 매표소
국립과천과학관 매표소
국립과천과학관 매표소




요즘 모든 과학관이나 공공기관들은 사전예약이 필수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어디가볼까? 하고 찾으면 이미 마감...
엄마 조금 더 부지런해져볼께...🥲
이번에는 다행히 평일에 다녀와서 여유롭게 예약할 수 있었다.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중앙홀 입구 기준, 1층 오른편에 위치한 유아체험관.
인천에서 방문했던 인천어린아과학관에 비하면 매우 협소한 공간이지만, 아기가 뛰어놀기에는 충분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다양하게 마련된 놀거리와 구경거리들.
평일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이들이 적어서 이용하기 매우 쾌적했다.
(아마도 평일에 견학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초등학생 혹은 중고등학생이어서 그런 듯 싶다😊)

대부분의 장소들은 신발을 신고 이용해야 하지만, 벗어야하는 공간들도 있다.
한 번 벗고 나니 다시 신고싶어하지 않는 우리집 꼬마...😂
저 넓은 공간을 그냥 양말신은채로 열심히 뛰어다녔다.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미끄럼틀 공간.
공룡, 곤충 등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과 조형물이 많았다.

엄마의 마음으로는 이곳저곳 모두 경험해보면 좋겠지만,
아이들은 그저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하염없이 머무를 뿐이다.
관람시간이 한정적이라서 다른 곳도 가보자고 어찌나 열심히 꼬셨는지😂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결국 모든 공간을 둘러보지는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왔으니, 다른 분들은 내부모습 참고하시길😊

과학관 규모에 비해 유아체험관이 협소해서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웠던 이유는 그 안에 꽤 알차게 준비된 각종 테마와 개방적인 구조였다.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이를 쫓아다니기에는 확실히 시야가 트여있어서 편리한 편!
그리고 따로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체험관 내부에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아기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국립과천과학관 유아체험관




기념으로 사진 남기기 좋았던 체험관 내부 포토존.
인형이나 조형물이 워낙 커서 프레임에 한 번에 담기가 어려웠지만 사진이 매우 귀엽게 나온다.
잊지 말고 꼭 사진 남기시길📷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신나게 체험관을 구경하고 잠시 허기를 달래기 위해 2층 푸드코트에 들렸다.
자리도 널널하고 아이와 함께 먹을만한 음식도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선택의 폭이 그리 다양한 편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매우 많고 소리가 울려서 오래 머물기에는 다소 정신이 없는 곳이었다.
개인적으로 날씨가 좋다면, 외부 공원에서 도시락을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일 듯!






방문해보니 유아체험관만을 위해서 방문하기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규모에 비해 유아체험관이 작은 편이고, 그 외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없어서 매우 아쉬운 마음...

물론 아이는 입장료가 없어서 입장하기에 어려움은 없지만, 생각보다 집에서 거리가 있기에 자주 방문하기는 어려울 듯.
다시 한 번 과학관을 방문하게 된다면 연령을 고려해서 어린이과학관을 방문하게 될 것 같다.
(다음으로 눈여겨 본 곳은 일산어린이박물관!)

야외를 함께 구경할 수 있었다면 조금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낮잠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야외는 다음 기회로 미뤘다.
그래도 역시 직접 방문해보니 이런저런 장단점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보람찬 하루였다.
과천과학관은 우리집 꼬마가 적어도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다시 오는걸로😊





또 다른 어린이과학관 방문후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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