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에서 볼 수 있는 정보🏨 숙소 3곳 — 후쿠오카 2박 / 유후인 1박🚗 렌터카 — 보험은 무조건 풀커버로!🛡️ 여행자보험 — 안전 장치 마련해 두기📶 포켓와이파이 — 와이파이도시락🦁 아프리칸 사파리 - 정글버스? 마이카?🐬 마린월드와 우미노나카미치 해변공원 지난 1편에서 아래 내용을 정리했다.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된 이유주요 관광지 포함 상세 일정그렇게 해서 최종 정리된 후쿠오카 3박 4일 최종 일정. 이 표가 나오고부터는 할 일이 꽤 명확해진다.무엇을 예약해야 하는지얼마나 예산이 필요한지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그래서 이번 편은 실제로 예약하면서 알게 된 정보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봤다. 🏨 숙소 3곳 — 후쿠오카 2박 / 유후인 1박 일단 예약한 숙소 정보는 아래와 같다..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랑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싶었다.그래서 검색 또 검색을 거듭하다가 발견한 곳!이 관광지 때문에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후쿠오카가 되었다. 🦁 결정적 계기는 벳푸의 '아프리칸 사파리'였다 여행지를 찾아보던 중 발견한 일본 벳푸에 위치한 .영상을 찾아보니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승용차를 타고 들어가서 동물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니!이 사파리 하나 때문에 여행 전체 동선이 벳푸·유후인 쪽으로 기울었다. 🏯 렌트하는 김에, 유후인에서 료칸 1박 사파리를 가려면 어차피 렌터카가 필요했다. 이왕 렌트하는 거, 사파리 바로 근처인 유후인에서 아이와 함께 료칸도 경험해 보기로. 참고로 사파리는 현지에서도 꽤나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오픈런을 추천하는 곳이다. (특히 공휴일이라면 더더욱!)다행히 ..
숙박 없이 당일치기로 다녀온 예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7세 아들과 마감까지 이용한 실제 방문 후기!🚘 기본 정보위치: 충남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3로 45-7 (덕산온천 관광지 내)전화: 041-330-8000공식 홈페이지 스플라스 리솜덕산 리솜리조트, 워터파크, 온천, 스파, 사우나, 세미나, 연회, 객실 온라인 예약www.resom.co.kr 💳 요금 정보방문 인원: 성인 2명, 유아 1명성인 2명, 네이버 예약 이용. 당일 온라인 예매. 각 48,900원유아 1명(7세), 소인 정상가(50,000원) 50%인 25,000원 현장 발권. ✅ 방문 전 체크사항구명조끼 필수 시설 다수. 있다면 챙겨오기. 공기주입식 구명조끼 이용 불가.구명조끼 현장대여 가능, 각 9,000원(보증금 3,000..
대화나누기 좋고 실패 없는 독서모임 책을 찾고 있다면?모임에서 함께 나누기 좋은 질문들까지!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을 고를 때, 고려하는 3가지가 있다. 공감할 수 있는 문장이 많은 편인가함께 대화 나누기 좋은 주제가 있는가누구나 어렵지 않게 완독할 수 있는가오늘 소개하는 책들은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책들이다. 하지만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으면 더 좋을 책들이다. 책소개와 더불어 함께 이야기나누면 좋을 질문들도 정리해 보았다. 독서모임 추천책 5권, 한눈에 보기 『제철 행복』 김신지『여행의 이유』 김영하『철학이 깊을수록 삶은 단순하다』 레베카 라인하르트『여덟 단어』 박웅현『행복의 기원』 서은국 제철 행복 — 나의 '제철 행복'은 무엇인가 김신지. 일명 '행복의 ㅎ을 모으는 사람'.그녀의 에세..
만능 비서라는 AI, 블로그에서도 과연 만능일까?실제 사용하며 맞닥뜨린 현실적 고민. 🤖 블로그에도 AI 활용이 늘고 있다 요즘 블로그하는 사람 중에 AI 안 쓰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 글을 읽을 때 '이 글은 AI가 쓴 글일까?'를 먼저 생각하게 될 정도.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블로그 글을 순식간에 써내는 영상을 봤을 때는 계속 블로그를 해야 할지 의구심마저 들었다. [단독] ‘AI 따발총’ 저품질 블로그글 하루 100건씩...네이버, 제재 강화 방침 - 뉴스버스(Newsverse)하루 100건씩 쏟아지는 ‘AI 따발총’식 블로그 글이 범람하면서 저품질 콘텐츠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 피로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대량 자동 생성 글이 블로그 생태계를 잠식하고 있www.newsve..
같은 설명 반복하기 싫어서, Claude 스킬 기능으로 블로그 규칙을 통째로 저장했다. 오늘 글은 그 모든 과정의 기록. 🛑 매번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문제 Claude를 유료 결제하고 블로그 작업을 같이 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편했다. 그런데 한 가지 불편한 게 있었다. 바로새 대화를 열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한다는 것. "내 블로그 문체는 이렇고...""소제목은 제목3으로 하고...""글 마지막엔 다음 편 예고를 넣고..." 매번 반복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클로드에게 나의 요청사항을 저장시켜 둘 수는 없을까? 💡 스킬이라는 기능을 알게 되었다Claude에는 '스킬'이라는 기능이 있다. 쉽게 말하면 내가 정한 규칙을 파일로 저장해 두는 것. 한 번 저장해 두면, 다음부터는 ..
용인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자동차 좋아하는 7세 아들과 방문 후기. 운영시간·입장료부터 체험 후기까지!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와의 나들이 남자아이 취향은 크게 둘로 나뉜다. 생물파 또는 무생물파.우리 아들은 무생물파, 그중에서도 자동차와 기차를 유독 좋아한다. 그래서 나들이 장소가 늘 비슷하다. 기차 박물관, 기차역, 모터스튜디오, 항공우주박물관...이번에 다녀온 곳은 용인에 위치한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결과부터 말하면 대만족이었다. 🚘 기본 정보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376번길 171 운영시간월요일 정기휴무평일 09:00~17:00 (입장마감 오후 4시)주말 10:00~18:00 (입장마감 오후 5시)7/17(금) 10:00~18:007/18(토) 10..
넉 달째 멈춘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살리기 전에 확인한 두 가지. Claude를 유료 결제한 이유와 함께. 🛑 넉 달째 멈춰버린 블로그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꽤 됐다.가장 처음에 시작했던 건 네이버 블로그. 광고 수익이 터무니없이 작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 끝에 티스토리로 넘어왔다. 나름 열의를 가지고 운영했었기에 글도 200편 넘게 쌓였고, 애드센스도 승인받아 붙어있다. 문제는 최근 넉 달 동안 글을 한 편도 올리지 않았다는 것.광고는 붙어있지만 거의 수익이 나지 않는다.사놓고 잊어버린 가전제품처럼 자꾸 마음이 쓰였다. 역시 블로그를 포기할 수는 없다. 💳 유료 결제를 결심했다 기록을 남기는 방법에는 영상과 글, 두 가지가 있다. 나는 그중에서도 여전히 글, 특히 블로그가 가장 유리하다..
김포 대형카페, 이색 경험을 곁들인! 적당히 무료한 주말에 가장 좋아하는 일과는 새로운 카페에 방문하는 것. 그럴 때를 위해서 부지런히 카페를 찾아두는 편인데, 드디어 2월의 어느 주말, 김포 대형카페 자투라에 다녀왔다.소문 무성한 그 자투라. 김포 대형카페를 검색하면 늘 검색 순위에 올라있던 그 화제의 카페.참고로 아마도 가장 피크 시간일 주말 오후 1시쯤 방문했다.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위치: 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로 65▫️운영시간: 10:00 - 다음 날 01:00▫️주차: 대형 주차장 완비. 주차 요금 없음.▫️방문 시간: 주말 오후 1시-5시 압도적인 외관, 넉넉한 주차 공간 하필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 방문해서 주차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으나 다행히 금방 주차했다...
올해도 기록할 결심🗓️ 매년 10월이 되면 다이어리와 노트를 구경해요. 새해에 맞춰 새로운 기록 생활을 시작하고 싶기 때문이죠.😚생각해 보면 매년 다이어리를 샀지만, 모든 다이어리를 착실히 채우지는 못했어요.어떤 해는 봄에만 쓰기도 하고, 어떤 해는 연초 연말에만 쓰기도 하고.그러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하나의 다이어리를 온전히 채웠을 때의 뿌듯함이란!하지만 그 뿌듯함만을 위해서 쓰는 건 아니에요.제가 기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기억은 허술하고 소중한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기 때문이에요. 조금 더 내 삶을 기억하기 위해서,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언인지를 잊지 않기 위해서,부지런히 하루의 조각들을 모아보는 거죠.그렇게 나의 지난 시간을 기록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저에게 작은 위안이나 위로가 되더라..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을 절감하다 현재 저는 핸드폰 2대를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메인폰으로 아이폰 14프로, 서브폰으로 아이폰 XS MAX. 사실 아이폰 XS MAX를 정말 좋아했거든요.크기도 무게도 카메라도 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와이파이 연결이 잘 안 되더라고요.결국 14프로로 바꿨는데, 카메라가 너무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14프로가 유난히 창백(?)하게 나온다고 해야 할까요...고민하다가 결국 2대를 다 챙겨서 다니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중요한 건 현재 14프로의 배터리 성능은 77%, XS MAX는 72%라는 사실. 데이터 쉐어링하면서 2대를 함께 사용하니 저전력 모드로 둬도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더라고요. 아무리 Full 충전해서 가지고 다녀도..
책 읽기 습관 들이고 싶다면, 밀리의서재 오래전부터 밀리의서재를 구독해왔어요. 사용 중인 밀리의서재 계정 결제내역을 조회해보니, 무려 첫 이용권 결제한 게 2017년 12월. 그 이후로 1개월권, 3개월권, 정기구독 등을 바꿔가면 꾸준히 이용했는데, 제가 사용하는 알뜰폰 요금제에 밀리의서재 제휴 혜택이 있다는 사실을 안 이후로는 계속 요금제랑 묶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전자책이 편리하긴 해도 여전히 종이책을 좋아해요. 책은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서 경험 그 자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책을 고르는 시간, 표지와 종이 질감의 느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느끼는 책의 두께감 등.어떤 문장은 책 어디쯤에 있는지 감으로 기억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전자책 어플을 포기할 수 없는 건 역시나 편리함 ..